삼성전자, 내년 차세대 폴더블폰 2종 년간 500만대 양산 계획
폴더블폰 산업 올해 50만대에서 2023년 3500만대 출하 전망 [수혜주 확인]

삼성전자 10년 야심작인 갤럭시폴드가 글로벌 히트를 치면서 내년 갤럭시폴드는 새로운 2종으로 년간 500만대 생산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이는 올해 판매 전망치인 50만대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적으로 완판 행진을 통해 글로벌 대중적인 수요가 매우 크다는 것이 입증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 대량 생산 계획으로 전환 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출시 될 갤럭시폴드에서 주목 할 부분은 기존 가로로 접히는 갤럭시폴드와 세로로 접히는 폴더블폰이 출시 되는 부분이다. 이는 기존 스마트폰 이전의 폴더폰의 형태로서 모토로라는 1억대를 판매한 레이저 명칭으로 세로 본능의 폴더블폰을 내년 초에 출시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또한 세로로 접히는 폴더폰의 형태로 신제품을 개발해 내년 2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 1세대 폴더플폰은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지만 내년 2세대 폴더블폰엔 유리 소재가 사용 된다.
이에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의 내년 상반기에 출시 될 2세대 갤럭시폴드에 주목하고 있다. 가로와 세로로 접히는 2종 형태로 출시 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10배 증가한 500만대 양산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폴더블폰 관련 부품.장비 생산 업체들의 주가 또한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관련 수혜주를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증권경제 1위 매일경제TV MBN골드 한균수대표 [수혜주 확인]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한균수대표는 “미 증시는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미국과 중국 무역 협상진이 12월 추가 관세를 연기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백악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15일 관세 부과는 여전하다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해 나스닥은 -0.07% 소폭 하락 마감했다” “15일 관세 부과 이슈와 FOMC 금리 관련 이슈를 주목 하면서 대응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균수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신호에도 15일 중국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 우려감이 확산 되면서 코스피는 +0.36%, 코스닥은 +0.32% 소폭 상승 마감했다”며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 출시 될 삼성전자의 폴더플폰이 올해 보다 10배 증가한 500만대 생산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핵심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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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MBN골드 관심 종목
삼성전자, 에이프로젠제약, 코스모화학, 파인텍, 디알텍
에스텍파마, 엘비세미콘, 푸른기술, 서원, 젬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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