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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처리 용량 26%↑
기사입력 2019-12-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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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사진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은 제2터미널 수하물처리시설 확장 공사가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간당 처리용량이 26% 늘어났다.


공사 완료에 따라 2터미널의 수하물처리시설 총연장은 42㎞에서 53㎞로 늘었고, 시간당 수하물 처리 용량은 5400개에서 6800개로 증가했다.


수하물처리시설은 기계, 전기, 통신설비, 컨베이어벨트 등 다양한 시스템이 연계된 공항 운영의 핵심시설이다.


인천공항은 "기존 시설을 계속 운영하면서 새로운 시설을 확장하고, 확장한 시설을 기존 시설과 통합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과업"이라며 "인천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하물 처리 기술과 관계 기관의 협조에 따라 무결점 확장 운영개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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