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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신세계인터내셔날, 추울수록 두껍게?…발열내의로 가볍고 후끈한 겨울
기사입력 2019-11-2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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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겹만 입어도 따뜻한 발열내의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기온과 옷의 두께는 반비례하는 것이 의류 업계에 정해진 공식이었지만 섬유 기술의 발전과 함께 그 폭도 어느 정도 줄어들고 있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발열내의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는 것도 얇지만 따뜻하게 지내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가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도 뛰어난 가성비와 기능성을 내세운 발열내의 '자주온(溫)'을 출시하며 겨울 매출 잡기에 나섰다.

지난 여름 '접촉 냉감 시리즈'로 시원한 여름을 선사한 것과는 정반대로 입었을 때 히터를 켠 듯 따뜻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제품으로 겨울철 고객들을 찾는다.

자주온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자주의 첫 발열내의다.

흡습발열, 보온, 항균 등 기능성에, 자주 특유의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했다.

흡습발열 기능은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에너지로 방출하는 기능이다.

자주온의 흡습발열은 캐시미어보다 얇고 섬세한 원사가 사이사이로 들어온 열에너지를 오랜 시간 머금어 보온 기능을 극대화해준다.

마이크로 원사로 제작한 얇은 극세 섬유는 부드럽게 피부를 감싸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자주온이 사용한 마이크로 원사는 섬유의 굵기를 측정하는 단위인 '1데니어'보다 얇다.

1데니어는 실 0.05g이 450m일 때 굵기를 뜻한다.

얇은 원사 덕에 여러 번 세탁해도 매끈한 표면을 유지해준다.


자주는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발열내의를 더 안심하고 건강하게 입을 수 있도록 1여 년간 기획·개발 단계를 거쳐 자주온을 완성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발열내의를 즐겨 입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시중에 판매된 일부 발열내의는 착용했을 때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피부에 자극을 준다는 의견이 많았다.

자주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부드럽고 세심하게 제작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항균 기능이 뛰어난 키토산 성분을 함유한 특수 섬유를 사용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겨울철 땀이나 피부 노폐물로 인한 세균 증식을 억제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동용 제품은 시중에 판매되는 타사 제품과 비교해 면 함유량이 높아 연약한 피부에 안심하고 입힐 수 있도록 했다.


자주온은 남성과 여성, 키즈 등 다양한 라인으로 9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가장 기본으로 입기 좋은 여성용 'U넥 티셔츠'와 남성용 '라운드 티셔츠'를 비롯해 터틀넥, 레깅스 등 겉옷과 매치하기 쉬운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특히 자주에서 만든 언더웨어 상품군 중 베스트셀러인 '브라 런닝' 형태의 자주온도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성용 'U넥 티셔츠'의 경우 일반 티셔츠처럼 겉옷 위에 겹쳐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활용도 높은 기본 색상을 위주로 출시해 내의 느낌 대신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라 런닝'은 민소매 형태에 가슴을 보호하는 캡을 추가했다.

다른 업체 제품에서도 생산되고 있지만 발열내의로 선보이는 경우는 드물어 자주온의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브래지어를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몸에 부드럽게 밀착돼 겨울철에도 편안하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동용은 터틀넥과 레깅스, 라운드 티셔츠 등 단품을 비롯해 상하의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블랙, 화이트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성인용 1만9900원, 아동용 1만3900원으로 가성비가 높아 호평받고 있다.

아동용 상하의 세트는 2만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주는 의류 이외에도 소비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에 따스함을 더했다.

접촉 발열 소재를 사용한 침구류 '접촉 온감'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접촉 온감 시리즈는 특수 발열 원단이 온기를 더해주며, 몸에 닿는 겉감이 몸에서 발산되는 수분을 열로 바꿔 즉각적으로 온도를 높여준다.

자주는 이번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온도 변화를 자체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동일한 조건에서 습도를 높인 뒤 6분 후 측정한 결과 접촉 온감에 사용한 원단의 온도가 일반 원단보다 1.3도 높게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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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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