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산업, 대형 OLED / 중소형 (플렉서블) OLED 투자 사이클 진입
향후 폴더블 시장과 중국 5G 플렉서블 OLED 패널 수요 급증 전망 [수혜주 확인]

디스플레이 산업이 차세대 OLED 투자 사이클에 진입해 향후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 되는 폴더블폰과 5G 스마트폰에 장착 되는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수요에 대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요 대기업 중 삼성은 최근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오는 2025년까지 시설투자 10조, 기술투자 3조 총 13조를 투자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삼성이 13조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기로 한 대형 QD 디스플레이 분야는 현재 8.5세대에서 10.5세대로 초대형 QD 디스플레이에 대한 신규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며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에 탑재 되는 폴더블폰과 5G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분야는 오는 2020 ~ 2021년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 되나 아직까지 관련 신규라인의 투자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중소형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증시에서는 향후 수요가 급증할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의 13조 투자는 대형 QD 디스플레이에 대한 선점과 중소형 OEL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의 부품.장비 생산 업체들의 매출액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은 관련 수혜주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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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는 “미 증시는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 위원장이 미-중 무역 합의에 근접하고 있으며 양국은 전화를 통한 협상이 진행중이다는 언급으로 인해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임박했다는 이슈로 나스닥은 +0.73% 상승 마감했다”며 “오는 20일 FOMC 의사록 공개가 예정 되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주목 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가능성이 대두 되었으나 홍콩 사태 격화가 증시에 부담이 되면서 매물 출회가 나오면서 코스피는 -0.39%, 코스닥은 -0.16% 하락 마감했다”며 “섹터별 종목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삼성이 대형 OLED에 13조를 투자 하기로 하면서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폴더블폰과 5G 플렉서블 OLED 분야에서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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