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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국산화 성공 가스터빈 해외 마케팅
기사입력 2019-11-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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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지난 9월 세계에서 5번째로 국산화에 성공한 270㎿급 가스터빈 해외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18일 계열사인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가 19~2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어니스트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파워젠 인터내셔널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워젠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에너지·발전 전시회다.


두산중공업은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DTS, 미국 현지에서 원자력 사업을 수행하는 피츠버그 사무소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최종 조립 행사를 마치고 실증 준비에 들어간 가스터빈 270㎿급 모델과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최신 사양의 380㎿급 후속 모델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두산중공업은 미국 원자력발전 전문회사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등도 알릴 방침이다.

김동철 두산중공업 전무는 "미래 먹거리 사업인 가스터빈과 발전 서비스, 소형모듈원전에 대한 선제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주 기반을 적극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파워젠에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기계장치에서 동력을 전달하는 부분) 시제품을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함께 장착한 것으로, 작은 힘이 필요할 땐 전기모터를 사용하고 큰 힘이 필요할 땐 엔진을 사용한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4ℓ급 소형디젤엔진에 48볼트 전기모터를 연결한 제품이다.


[송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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