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소득 상위 0.1% 인구와 중위 소득자의 격차가 60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소득 상위 0.1%인 2만2천 명의 평균소득은 1인당 14억7천만 원으로, 중위 구간의 소득 2천301만 원보다 64배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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