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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들` 허프먼, 입시비리로 교도소 수감 `솜방망이 처벌 논란`
기사입력 2019-10-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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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린 초대형 입시비리 사건에 연루된 미국 TV 스타 펠리시티 허프먼이 2주간의 구금형을 받기 위해 미 캘리포니아주의 한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AP통신·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TV 시리즈 '위기의 주부들'에 출연한 펠리시티 허프먼은 딸의 SAT(미 대입 자격시험) 점수를 올리기 위해 입시 컨설턴트에게 1만 5천 달러(한화 약 1780만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선고 공판에서 구금 14일, 벌금 3만 달러, 사회봉사명령 250시간을 받았다.


펠리시티 허프먼의 대리인은 그가 캘리포니아주 북부 더블린 연방 교도소에 들어갔다고 확인했다.

또한 펠리시티 허프먼이 수감 생활을 끝낸 이후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펠리시티 허프먼이 수감된 더블린 연방 교도소는 여성 재소자만 1200여 명이 수감돼 있다.

수감 여건과 날씨, 접근성 덕에 미국 내에서 가장 편한 10대 교정시설 안에 포함된다.


앞서 펠리시티 허프먼의 대리인은 법원에 피고인의 자택이 있는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까운 더블린 연방 교도소에 수감해달라는 요청서를 보낸 바 있다.


펠리시티 허프먼은 짧은 구금형에다 자신이 원한 수용시설까지 배정받아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휩싸였다.


뉴욕타임스(NYT)는 판결 이전부터 펠리시티 허프먼이 유사 범죄를 저지른 가난한 피고인에 비해 가벼운 처벌을 받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돼 왔으며, 그의 형량은 이런 의문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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