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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김지민, 유기견 봉사 중 강아지 입양”(개묘한 여행)
기사입력 2019-08-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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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묘한 여행’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 느낌, 나리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 개묘한 여행’에서는 김지민이 자신의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날 김지민은 수컷 느낌이와 암컷 나리에 대해 “우리는 늘 같이 잔다. 너무 깜깜한데 안보이지 않나. 그때 주둥이를 만진다. 짧으면 느낌이고 길면 나리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김지민이 유기견을 위해 봉사한다. 그때 느낌이와 닮은 나리를 보고 입양했다고 하더라. 두 강아지가 닮은 듯 다르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느낌이는 ‘느낌 아니까’란 유행어가 있었다. 그 희대의 유행어로 지었고, 두 번째 강아지는 ‘아니’로 지으려고 했는데 입양 전 이름이 ‘나리’였길래 그대로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민이 외출 후 집안에 남겨져 가만히 있던 반려견들은 김지민을 보자마자 뛰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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