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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근원경쟁력 갖자"…두산, AI 등 신기술 그룹내 공유
기사입력 2019-08-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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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서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제품 및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 확보가 우선이다.

"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사진)은 22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에서 국내외 기술분야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두산테크포럼 2019'에서 이같이 밝혔다.


2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두산테크포럼은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주)두산 사업부문 등 두산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 및 융합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스마트 팩토리,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포함해 213편의 기술논문이 발표된다.

논문 발표는 기계, 재료, 전기·전자 등 8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이 가운데 우수 논문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두산그룹은 포럼 기간 동안 전문가를 초청해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5G 통신, 신소재 등을 활용한 최신 산업 트렌드를 살피는 강연과 심포지엄도 진행한다.


박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두산테크포럼은 현장에서 성취한 최신 기술과 핵심 기술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는 자리"라며 "두산테크포럼이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테크포럼은 2013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다.

그룹 내 기술 개발 사항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논문 작성을 통해 현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참가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포럼의 목적이다.


올해 포럼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디지털 전환'이다.

모든 사업영역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것이다.


두산그룹은 최근 디지털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11월 인도 석탄화력발전소에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솔루션을 공급하고 두산인프라코어가 5G 통신 기술을 도입해 초장거리 건설기계 원격제어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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