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오늘(22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 항공권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대상은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다낭, 씨엠립, 괌 등 인기 휴양지를 비롯한 국제선 전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편도 기준 총액 최저가는 ▲보라카이 8만6,900원 ▲ 코타키나발루 9만900원 ▲ 다낭 10만2,900원 ▲ 씨엠립 14만900원 ▲ 괌 14만5,900원이며, 22일부터 27일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으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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