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 터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코란도 가솔린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 킬로그램미터,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공영주차장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2월 출시한 디젤 모델에 이어 소비자 선택을 넓히기 위해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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