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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외식·방송…라이프스타일 기업 변신
기사입력 2019-08-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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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 최우량기업대상 ◆
구본걸 회장
경영학자들이 선정한 올해 '최우량기업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 LF가 수상했다.

1974년 LG그룹 계열사 '반도패션'으로 시작한 LF는 2006년 계열 분리 이후 패션을 중심으로 식음료(F&B), 방송, 온라인 유통, 보육서비스, 화장품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지금의 LF를 만든 것은 구본걸 LF 회장이다.

구 회장은 2004년 LG상사 패션부문장을 맡아 경영에 합류했다.

2006년 패션부문이 LG패션으로 독립하면서 "LG패션을 의류회사가 아닌 파워 브랜드를 보유한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14년에는 LF로 사명을 바꿔 패션기업이라는 색채를 없애기도 했다.


구 회장의 비전 아래 LF는 2007년 외식 사업에 진출해 현재 일본 라멘 전문점 '하코야', 시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등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프리미엄 테킬라 '페트론', 보드카 등을 수입하는 수입 주류 전문 유통업체인 인덜지의 지분을 50% 이상 인수해 주류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방송 사업에도 진출했다.

2015년 6월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방송인 동아TV를 인수했고, 2017년 초에는 여행 전문 채널인 폴라리스TV를 인수했다.

2016년에는 화장품 사업에도 진출해 수입 화장품 유통 사업을 시작했고, 2018년 9월에는 자체 남성 화장품 '헤지스 맨 룰429'를 출시했다.

2019년 3월에는 국내 3위 부동산 신탁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을 인수해 부동산 신탁 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본업인 패션 사업의 브랜드도 더욱 튼튼해졌다.

LF는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7007억원, 영업이익 1195억원, 당기순이익 813억원의 대한민국 최정상 패션기업이 됐다.


[특별취재팀(정선) = 이진우 산업부장(팀장) / 한예경 차장 / 최승균 기자 / 서동철 기자 / 이덕주 기자 / 이상헌 기자 / 안갑성 기자 / 황순민 기자 / 박의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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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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