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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평균 상여금, 대기업 120만 원·중기 58만 원
기사입력 2019-08-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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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에 기업 2곳 중 1곳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직원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4만7천 원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907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에 대해 조사한 결과 53.9%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직원 1인당 상여금은 평균 64만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지만 2017년, 2016년 조사보다는 여전히 적었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이 평균 12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 102만 원, 중소기업 58만4천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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