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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스톤, 하이얼그룹과 생산 및 판매기지 구축
기사입력 2019-07-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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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스톤 부스에서 하이얼그룹 저우윤지 회장에게 직접 시연중인 영촹의 순건 회장[사진= 에코파트너즈]
친환경 소재기업 에코파트너즈는 지난 19~22일 중국 산둥성 청도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중국국제소비전자전시회’에 중국 하이얼(Haier) 그룹과 함께 참가해 나노 신소재 ‘헥사스톤’을 적용한 4종의 난방기를 Haier 브랜드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헥사필터 및 건강·미용·산업용 등 헥사스톤을 융합한 다양한 제품들도 선보였다.


2019중국국제소비전자전시회(SINOCES)는 전 세계 10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AI기반의 제조 플랫폼, 스마트 홈, VR, 의료분야 등 전 산업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며 매년 청도시에서 열린다.


이날 헥사스톤 전시장에는 중국 칭화대건축설계연구원 임강 총재, 송걸 부총재를 비롯해 하이얼그룹 순쉬홍 사장, 영업·마케팅 총괄 허우첸 본부장, 하이얼그룹 투자사 영촹의 순건 회장, 샹세영 사장 등 10여명의 VIP들이 대거 참석했다.


전시 기간 헥사스톤 응용 제품은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전시 부스를 방문해 소재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한 하이얼그룹 저우윤지 회장은 “헥사스톤 나노 신소재를 융합하여 하이얼의 여러 상품들도 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게 하고 국제 무대에 함께 진출하자”고 말했다.


또한 하이얼그룹의 투자총괄회사인 영촹(硬创)과 에코파트너즈 중국 합작사인 정석(晶石)간에 헥사스톤을 적용한 난방기 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과 생산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계약이 체결됐다.

이 생산기지는 중국 산둥성 일조시(日照市)에 위치한 국가창업 기지 내에 위치하며 규모가 약 9만9173m²(3만평)에 이른다.


에코파트너즈는 작년 8월 9일 하이얼그룹 내에 헥사스톤 적용을 위한 ‘신소재헥사스톤융합연구소’를 설립하고자 협약식을 체결한 이후 1년 가까이 철저한 테스트와 인증절차를 거쳐왔다.

지난 19일 청도시 하이얼 국가창업 기지 내에 ‘신소재헥사스톤융합연구소’ 사무실을 열고 하이얼그룹과 수많은 제품 양산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에코파트너즈는 다음달부터 난방기를 비롯한 핵심부품(코팅패널·히팅봉·헥사스톤)을 하이얼 생산기지에 공급하게 되며 하이얼은 난방기 4종을 우선적으로 조립, 생산해 칭화대에서 건설중인 수많은 친환경농업하우스와 하이얼의 2만여 개의 판매망을 통해 중국 전지역에 판매·보급 역할을 하게 된다.


전춘식 에코파트너즈 회장은 “이번 세계적인 하이얼그룹과의 합작 생산 및 판매 계약은 지난 6년여에 걸친 각고의 노력과 집념으로 일궈낸 쾌거이고 헥사스톤이 중국의 석탄을 대체하는 에너지원으로 인정받고 채택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헥사스톤은 이제 칭화대와 하이얼이라는 최고의 플랫폼 위에 탑재된 필수적인 소재로 자리 잡았으며, 헥사스톤 소재를 기존의 난방기기를 벗어나 중국 내 건강,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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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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