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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입은 아파트…IoT 도입 단지 '인기'
기사입력 2019-06-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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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한신 더휴' 조감도 [사진=피알메이저 제공]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아파트가 분양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시스템을 아파트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IoT가 탑재된 아파트에서 입주민은 모바일을 통해 원격으로 집안 내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조절할 수 있고,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IoT가 적용된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시 북구 북현동에 공급한 '대구 북현 아이파크'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원격 제어장치로 높은 주목을 받았으며, 1순위 청약 61가구 모집에 총 1만7천108명이 몰리며 평균 280.46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5월 우미건설이 위례지구 A3-4b 블록에 공급한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도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갖춘 단지로 입소문이 나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764가구 모집에 총 3만2천880명이 몰리며 평균 43.0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한신공영이 이달 전남 순천시 복성지구에서 분양하는 '순천 한신더휴'는 카카오 홈IOT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인데, 입주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로 집안 내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 집안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순천 한신더휴'는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14개 동이며 975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타입은 전용 67㎡(84가구), 전용 75㎡(171가구), 전용 84㎡A(551가구), 전용 84㎡B(49가구), 전용 102㎡(120가구) 등입니다.

이 밖에 반도건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공급하는 전용면적 83 ~ 84㎡, 총 450가구 규모의 '운서역 반도유보라'는 LG유플러스의 A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범양건영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전용면적 59 ~ 84㎡, 총 804가구 규모)에 IoT 시스템인 '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박상훈 기자 / bomn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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