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터키, 러시아 무기 구매에 무디스 `Ba3`→`B1` 하향
기사입력 2019-06-16 23:23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미국 무디스가 터키 국가신용등급을 Ba3(약간의 투자 위험)에서 B1(중간의 투자 위험)으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8월 Ba2에서 Ba3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 후 또 한 단계 내렸다.


무디스는 '터키 정부 채무 불이행 위험·경상수지 적자·궤도를 벗어난 높은 물가상승률' 세 가지를 신용등급 하향 이유로 꼽았다.

Ba3와 B1이 속한 Ba1~B3는 '투자 주의' 등급 구간이어서 금융시장에선 '정크'로 통한다.


이에 대해 터키 재무부는 "관광 수지 호조·물가 상승률 하락·사법 개혁 같은 지표를 감안하지 않아 공정성을 결여한 평가"라는 성명을 냈다.


미국은 터키의 러시아산 S-400 미사일 구매 추진을 둘러싸고 터키 정부에 '7월 말까지 구매 포기 결정을 하라'며 최후 통첩을 날린 상황이다.


[김인오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