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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5G` 미국 3대 이통사 모두 공급
기사입력 2019-06-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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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가 미국 3대 이동통신사에 모두 공급하게 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주 중으로 미국 2·3위 이통 업체인 AT&T와 스프인트에 갤럭시S10 5G를 공급한다.

출시일 현지시간으로 각각 17일과 21일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미국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에 갤럭시S10 5G를 공급했다.


AT&T는 갤럭시S10 5G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AT&T는 한정 기간 갤럭시S10 5G 256GB 모델을 LTE 모델인 갤럭시S10플러스(128GB)와 같은 가격인 1000달러(약 119만원)에 보급한다.


AT&T는 5G 서비스를 로스앤젤레스(LA) 등 19개 도시에서 제공한다.


21일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는 스프린트는 13일 웹사이트에서 갤럭시S10 5G 선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선주문 시 250달러(30만원)를 할인해준다.


스프린트는 지난달 31일 LG전자의 5G폰 V50씽큐를 판매한 바 있다.


스프린트는 5G 서비스를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캔자스시티 등 4개 도시, 약 360만명에게 제공한다.

향후 뉴욕과 워싱턴, LA, 시카고, 피닉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3대 이통사가 모두 갤럭시S10 5G를 판매하게 됨으로써 갤럭시S10 5G는 미국 주요 이통사가 공급하는 유일한 5G폰이 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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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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