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오는 17일부터 2금융권도 대출 깐깐해진다…DSR 도입
기사입력 2019-06-16 09:3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오는 17일부터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 가계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Debt Service Ratio) 규제가 도입, 종전보다는 대출심사가 깐깐해질 전망이다.


1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제2금융권 DSR 관리지표 도입방안'이 17일부터 시행된다.


DSR는 모든 가계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주택·전세보증금·예적금·유가증권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이 포함된다.


당국은 각각의 여건과 특성 등을 충분히 고려해 업권별 DSR 관리지표 수준을 차등화했다.


농·수·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은 올해 1분기 시범운영 기간 평균 261.7%로 높았던 DSR를 2021년 말까지 160%로 낮춰야 한다.

이후 2025년 말까지 매년 20%포인트씩 더 낮춰 80%에 맞추도록 했다.


고(高)DSR 역시 2021년 말까지 50%(70% 초과대출 비중)와 45%(90% 초과대출 비중)로 낮추고, 매년 5%포인트씩 더 내려 2025년에는 각각 30%와 25%로 맞추도록 했다.


저축은행과 캐피탈(할부금융)사는 시범운영 기간 111.5%와 105.7%이던 평균 DSR를 2021년 말까지 모두 90%로 낮춰야 한다.


DSR 70% 초과대출 비중 한도는 저축은행이 40%, 캐피탈이 45%다.

90% 초과대출 비중 한도는 저축은행과 캐피탈 모두 30%다.


보험사는 현재 73.1%인 DSR를 70%로 낮춘다.

DSR 비중은 25%(70% 초과대출 비중)와 20%(90% 초과대출 비중)로 제한한다.


카드사는 현재 66.2%인 DSR을 60%로 낮춘다.

DSR 비중은 25%(70% 초과대출 비중)와 15%(90% 초과대출 비중)로 제한한다.


당국은 DSR 계산에 쓰이는 연간소득과 부채(원리금 상환액)의 산정 방식도 조정했다.


제2금융권에서 농·어업인 등의 비중이 큰 점을 고려해 '조합 출하실적'도 신고소득 자료로 추가했다.

추정소득 인정 범위는 80%에서 90%로 확대했다.

인정·신고소득 자료가 여러 건이면 7000만원까지 인정된다.


예적금담보대출은 이자상환액만 DSR에 반영된다.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과 대부업체대출은 DSR 산정에서 빠진다.

다만 다른 대출을 받으면서 DSR를 따질 때는 이자상환액이 반영된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SR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