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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스마일게이트 알피지 IPO 대표주간사로 선정
기사입력 2019-05-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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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오늘(23일)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상장 대표주간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IPO 대표주간사로서 스마일게이트 알피지가 상장사에 준하는 기업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상장 시기를 비롯해 IPO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로스트아크'의 글로벌·멀티 플랫폼 진출, 차기작 개발, 글로벌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 추진 필요성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지난해 11월부터 유저들의 호평 속에 자체 개발 타이틀 '로스트아크'를 국내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는 출시 직후 동시접속자가 25만 명을 넘어섰고, 첫 주말에 35만 명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지난해 구글 인기 검색어 부문에서 월드컵, 평창 올림픽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기승준 미래에셋대우 IPO본부장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글로벌 서비스 확장과 멀티플랫폼 버전의 로스트아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온라인 게임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향후 IPO일정은 스마일게이트 알피지의 사업 일정, IPO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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