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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두 달 연속 주요 실물지표 '부진' 진단
기사입력 2019-05-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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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하방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주요 실물지표 흐름이 부진한 모습이라는 진단을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7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우리나라의 1분기 경제 상황이 예상보다 빠른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와 반도체 업황 부진 등 하방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광공업 생산과 설비투자, 수출 등 주요 실물지표 흐름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재부는 "추경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와 집행을 준비하고 주요 대책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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