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4년 만에 부활시킨 종합검사 첫 타깃으로 '한화생명'을 결정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어제(11일) 종합검사를 위해 한화생명 측에 사전통보를 하며 사전자료를 요청했습니다.
실제 한화생명에 대한 종합검사는 5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금감원 종합검사에 성실하게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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