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내일(26일)부터 이틀간 해외주재관회의를 열고 농식품 수출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개호 농림부 장관과 11개국 주재·파견관 13명 등이 참석해 주요 국가별 농업정책과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특히 트럼프정부 출범 2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통상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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