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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항공권 뜬다는데…대표적인 여행지는
기사입력 2019-03-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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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트립닷컴]
최근 한국-몽골 항공회담으로 새로운 항공편이 추가되면서 여행객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트립닷컴에 따르면 한국-몽골 항공회담 이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133% 증가했다.


이 노선의 비행시간은 약 3시간30분으로, 비교적 짧지만 항공권 가격이 높고 좌석이 부족해 심리적 거리가 멀다고 트립닷컴은 분석했다.

항공편이 추가되면서 몽골에 대한 심리적 거리 역시 좁혀졌다.


몽골은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낮엔 푸르고 넓은 초원과 그 위에서 뛰노는 다양한 가축을 볼 수 있고, 밤엔 맑은 하늘 덕분에 수많은 별을 관찰할 수 있어 세계 3대 별자리 관측지로 불린다.

아이슬란드 등 10여시간의 북유럽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몽골에서 미세먼지 없는 별천지를 즐길 수 있다.

트레킹코스와 게르, 승마 등 유목 민족의 체험코스로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몽골 국립공원, 홉스골 호수, 고비사막이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히지만, 일정이 짧아 고비사막까지 가기 어렵다면 울란바토르 근처 중앙몽골의 엘승타사르헤로 불리는 미니사막에서 사막을 즐길 수 있다.

모래썰매와 쌍봉 낙타 체험 등이 가능하다.

또, 중앙몽골의 쳉헤르 온천에서 몽골 밤하늘의 별을 느끼며 온천도 가능하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최근 추가된 항공편 이슈로 몽골여행을 고려하는 여행객이 많아졌다"며 "선택 폭이 넓어져 몽골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동시에 여행 수요도 증가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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