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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카카오 마이스 산업 진출한다
기사입력 2019-03-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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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마이스(MICE) 산업 각 분야를 결합시키는 플랫폼 '커넥코'가 21일 출범했다.

마이스 산업이란 전시·컨벤션·관광·이벤트·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커넥코는 앰배서더호텔그룹이 주도하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호스피탈리티 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이 주주사로 참여했다.


기존 마이스 산업은 국제 콘퍼런스나 포럼 등을 열어야 하는 단체가 전시장, 물품 공급업체, 케이터링 업체 등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해 번거로운 구조로 이뤄졌다.

규모는 작지만 역량을 갖춘 업체들이 노출될 길이 없어 큰 회사들에만 프로젝트가 몰리는 부작용도 있었다.

커넥코는 이 간극을 메워 여러 단체가 원스톱으로 행사를 추진할 수 있게 돕고 중소업체들도 큰 프로젝트를 맡아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한다.


변보경 커넥코 대표 겸 앰배서더호텔그룹 부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모든 것이 융·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서비스 산업에서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산업이 마이스"라며 "산업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커넥코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 투자를 받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카카오가 투자하는 규모는 수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카카오의 정보통신기술 역량을 마이스 산업에 도입해 참가 업체 정보를 빅데이터화하는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를 발주한 기업에 더욱 적합한 전시회를 기획할 수 있다.

또 행사 참가자를 모집할 때 해당 콘퍼런스에 관심을 가질 만한 대상을 추릴 수 있어 마케팅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 대표는 "스위스의 세계 1위 마이스산업체 'mci', 코엑스 등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해외 사업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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