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추가제제 검토,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수출 감축계획 등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브렌트유 기준 국제유가는 배럴당 67.16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0.86달러 상승했습니다.
정제마진도배럴당 4.3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셋 째주 이후 처음으로 4달러대를 돌파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