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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 스타트업·벤처 육성…지역일자리 창출 앞장
기사입력 2019-02-12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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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금융 ◆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오른쪽)이 청년 기업가 지원을 위한 `공공·민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DGB금융지주]

2019년 기해년 시작과 함께 DGB대구은행 행장으로 취임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자신의 경영 철학으로 '정도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경영투명성 확보와 고객기반 확장은 물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취임식 당일 고객·지역과 함께 하는 폭넓은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지난달 취임식 절차를 최대한 간략히 진행한 후 바로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이는 '좀 더 가까이에서 좀 더 깊게'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김 회장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그는 오전 첫 일정으로는 지점에서 현장 영업을 전담하는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성서 공단을 찾아 지역 대표기업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 위치한 DGB대구은행 제2 본점 한 개 층을 스타트업을 위해 무상 제공한다는 협약을 맺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 행보에도 동참했다.


아울러 DGB대구은행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10억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구매 약정과 대구·경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1억원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온누리 상품권 사용 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대구은행 전 임직원은 지역경제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날 구매 약정한 상품권 중 1억원어치를 소외계층에 기부해 따듯한 명절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은행장 취임식 일정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추가 기부해 지역사랑 활동 행보도 강조했다.

이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침체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해 대구·경북 이웃돕기성금모금에서 기부한 5억원에 1억원을 증액한 액수다.


김 회장은 또 지난달 사회복지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실시해 가래떡 2㎏ 상자 1000박스(1000만원 상당)를 대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협회와 대구정신재활시설협회, 대구청소년협회 소속 기관에 전달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더욱 많은 분이 따듯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DGB대구은행은 지역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금융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구은행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공익증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점 건물 일부를 청년 창업가에게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술중심 유망 스타트업·지원기관의 집적을 위한 센터 운영지원, 대구·경북권 첨단 기술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 시민참여 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벤처기업들을 적극 유치해 수요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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