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기대 공존…2월도 상승 지속될까?
Q. 2,200P 뚫어낸 코스피 랠리 배경은?
A. 미 연준의 긴축 스탠스의 변화
A. 중국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
A. 반도체주 실적 바닥 확인
Q. 코스피 더 오를 수 있을까?
A. 긴축 부담 완화에 경기 개선 기대감 반영
A.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높아
Q. 2월 지수 상승제한하는 요인은?
A. 올해 미국 기업 이익 둔화 가능성
A.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 이슈 지속
A. 달러 강세 지속 전망
Q. 외국인은 2월에도 한국 주식 살까?
A. 2월에도 외국인 순매수 가능성 높아
A. 순매수 규모는 축소 전망
Q. 벨류에이션 측면에서 여전히 코스피 매력있나?
A.
삼성전자 제외 올해 코스피 기업이익 증가 전망
A. 코스피 장기 저평가 상태 탈피 기대
Q. 2차 미북정상회담 확정…경협주 전략은?
A. 2차 미북정상회담 2월 27~28일 베트남 개최
A. 비건, 평양서 실무협상 돌입
A. 폼페이오 “北 약속 지킨다면 상응조치 이행”
Q. IT 부품주 동반 강세…바닥 찍었나?
Q. 상반기 코스피 베어마켓 랠리 이어가나?
A. 상반기 코스피 2,300~2,400P 까지 회복 기대
A. 2월 속도 조절은 필요
Q. 2월에 주목할 업종과 종목은?
A. 경기민감 대형주 조정 전망
A. 중국소비·게임·미디어·음식료·남북경협 주목
이베스트투자증권 프라임영업팀 염승환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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