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북미-남북 릴레이 정상회담 진행으로 올해 한반도 종전선언 가능성
북 광물자원 3000조 매장 추정. 광물자원 남북경협 시너지 기대 [수혜주 확인]

최근 4차 북-중 정상회담이 진행 된 가운데 강경화 장관은 11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전격적인 발표 가능성을 배제 하지 않는다”고 밝혀 전문가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만간 성사 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이에 한반도 비핵화 및 종전선언으로 이어지는 평화협정 시계가 한층 빨리 움직일 것으로 전망 된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동부 경제 상황을 시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또한 아무런 조건 없이 재개할 의사가 있음을 피력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전개 될 한반도 비핵화-빅딜 이후 신한반도경제지도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북한 광물자원 매장량은 3000조원에 달하는데 북한이 개방 경제로 나올 경우 남한의 기술력과 합쳐져 엄청난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이에 증시에서도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전개 될 북한 개방 경제에 주목하고 있다. 증시에서는 새로운 남북경협주 옥석가리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특히 광물자원주에 대한 옥석가리기도 진행 중인데 그렇다면 북한 3000조원 광물자원 수혜주에서도 가장 중목 해야 할 기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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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는 “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이 성공적이라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발언과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상 지연 시사 발언으로 상승 마감했다”며 “미-중 무역협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대표는 “국내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진전과 연준 위원들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금리인상 속도 조절 의견을 보인 점이 호재로 작용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새로운 주도주들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북한이 개방 경제로 나올 경우 3000조 광물 자원 개발이 우선적으로 진행 될 것으로 기대 되기 때문에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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