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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 5G 전담조직 신설
기사입력 2018-12-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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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사장
SK그룹의 ICT 기업 SK텔레콤과 SK C&C는 4차 산업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과 5G·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고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텔레콤은 6일 5G 조직을 신설하고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SK텔레콤은 MNO(이동통신),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4대 사업부 조직과 IoT(사물인터넷)·AI 사업단으로 조직을 재편해 각 사업부 독립성을 강화하면서 조직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을 꾀한다.


MNO사업부는 유영상 코퍼레이트센터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맡게 된다.

미디어 부문 SK브로드밴드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대표를 겸임하고, 운영총괄과 미디어사업부장에는 윤원영 통합유통혁신단장이 선임됐다.

최진환 현 ADT캡스 대표는 보안사업부장에 선임됐고, 이상호 11번가 대표는 커머스사업부장을 겸임한다.

IoT·데이터사업단은 장홍성 단장이 맡고, AI·모빌리티사업단은 장유성 단장이 맡아 인공지능 누구(NUGU)와 T맵, T맵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영역에 집중한다.


또한 최고경영자(CEO) 및 기술·서비스·BM·전략 조직 리더들이 참여하는 '5GX 톱팀(Top Team)'을 신설했다.

이 팀은 박정호 사장이 직접 이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센터(센터장 조동환) 산하에 '데이터 거버넌스 그룹'을 신설해 각 사업 조직과 ICT 관계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디어 사업부 강화다.

박정호 사장이 SK브로드밴드 대표를 겸임하고 SK브로드밴드 주요 임직원들을 대거 교체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무선 서비스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에 미디어 콘텐츠 투자를 통해 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미디어 조직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했다.


SK C&C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빅데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SK C&C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BM) 혁신 지원을 전담하는 'BM혁신추진단'을 신설했다.

BM혁신추진단은 장동현 SK 주식회사 대표 직속으로 고객에게 맞는 디지털라이제이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사회적 가치(SV) 창출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SV추진팀'을 '실'로 승격하고 사업대표 산하에 둔다.

유항제 대외협력부문장이 SV추진실장을 맡았다.


임원인사에서는 금융·전략사업부문장 김만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으며, 이규석 디지털 GTM1그룹장, 박종철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강우진 금융사업2본부장, 소병희 기획담당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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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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