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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상호금융업권, 예금보험제도 협력 강화 맞손
기사입력 2018-12-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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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옥에서 열린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에서 (왼쪽부터)장덕수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장, 정재수 산림조합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손형수 예금보험공사 이사, 박신철 수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감독이사, 장병용 신협중앙회 검사감독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와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4일 서울 중구 공사 사옥에서 '예금보험기구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예보 등 국내에서 예금보험업무를 수행하는 6개 기관이 협의체를 설립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의 예금보험제도 운영을 개선하고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손형수 예보 이사는 "공사와 상호금융업권 중앙회 간 제도화된 협력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의체를 통해 예금보험제도를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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