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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군제 택배전쟁…작년보다 25%↑
기사입력 2018-11-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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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앞두고 중국 택배 업계가 본격적으로 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광군제 특수로 중국 전역 택배 배송 건수가 19억건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9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광군제 당일인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처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택배 배송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급증한 18억7000만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국가우정국은 "광군제 배송 기간에 하루 최대 택배 배송 처리 건수는 4억1000만건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하루 평균 택배 배송 처리 건수의 3.2배에 이르는 수치다.


중국 택배 업계는 차량과 인력을 대폭 늘려 배송 성수기인 광군제 기간을 대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인민일보는 "광군제 배송 물량이 예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택배 업계는 운송 센터와 창고, 배송 차량과 인력 등을 지난해 대비 20%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의 디지털 경제가 모바일 기술 발달과 전자상거래 시장 활성화 등에 힘입어 중국 경제를 이끄는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이징 = 김대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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