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멜라니아 "나는 따돌림 가장 많이 당한 사람"
기사입력 2018-10-12 19:52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나는 세상에서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ABC방송과 인터뷰하면서 멜라니아 여사는 사이버불링(온라인 공간에서의 따돌림)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지를 보면 내가 왜 세상에서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하는 사람 중 한 명인지 알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유 때문에 자신이 사이버불링 근절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에 대해 집단적으로 따돌리고 괴롭히는 행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사람 가운데 남편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 아직 백악관에서 일하고 있다"며 "통치하는 건 더 힘들다.

항상 등 뒤를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BC방송은 멜라니아 여사의 이런 발언이 지난달 초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불능에 대해 폭로하는 기고문이 공개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NYT는 이 기고문 작성자가 백악관 고위 관료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멜라니아 여사는 "남편이 이 나라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나는 미국 국민이 성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남편이 무엇을 결정하든지 그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김하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