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선경 한의사(단아안한의원, 서울 노원) / 서혁진 한의사(태후한의원, 분당) / 정겨운 한의사(미래솔한의원, 서울 신촌) / 천영호 한의사(프라임한의원, 부산)
이날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의 키워드는 스트레스와 뇌졸중.

방송 내용 :
스트레스만 잘 다스려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현대에서는 평소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스트레스 지수가 97%에 달하면서 삶의 질에 대한 설문조사 대상 23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고 한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의 정체는 무엇인지? 좋은 스트레스 vs 나쁜 스트레스?
유독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들의 특징은? 트레스 받으면 초콜릿과 같은 단 음식이 당기는 이유, 그리고 한의사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법에 대한 토크

뇌출혈과 뇌경색 등에 의한 뇌졸중과 한의학에서 말하는 중풍은 같은 질활은 말하는 걸까? 차이점은?
뇌졸중 후유증의 특징 : 저림, 작열감, 쑤심, 열상통, 무감각,
-> 추위나 더위,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해 악화되는 경향
뇌졸중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증상 발현 후 초반 6개월까지의 치료와 재활이 매우 중요하다. 한의사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뇌졸중 재활치료와
침 치료 혈자리 및 효과, 봉침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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