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이 보유한 채권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4조5천20억 원 순매수하며 모두 2조9천10억 원을 순투자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상장채권의 6.6%에 달하는 114조3천억 원을 보유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순투자규모도 전월보다 2조4천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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