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LPG 트럭을 사면 4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환경부는 대한LPG협회, 기아자동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뒤 LPG 1톤 화물차를 사면 신차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협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당 400만 원씩 300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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