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 평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료품 분야 기업에 4년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처음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된 이래 4년 연속 등재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입니다.
DJSI는 미국 S&P 다우존스와 지속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으로 개발한 글로벌 기업 평가 기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됩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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