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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잘 찍으려고…로마 트레비 분수서 여성 관광객 난투극
기사입력 2018-08-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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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트레비 분수에서 셀프 카메라를 잘 찍기 위한 이른바 ‘셀카’ 명당을 차지하기 위해 여성 관광객 2명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지 언론 라 레푸블리카는 지난 8일 트레비 분수 앞에서 44세 이탈리아계 미국 여성과 19세 네덜란드 여성이 난투극을 벌였다고 전했다.


자기 사진 찍기를 의미하는 ‘셀카’를 찍기 위해 같은 장소로 이동한 그들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말싸움을 벌이다 감정이 격해지면서 서로의 뺨을 치고 머리채를 붙잡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들의 싸움은 두 여성의 가족들이 개입하면서 8명이 벌이는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고 현장에 있던 경찰 2명의 만류로 잠시 잠잠해졌다.


하지만 몇 분 뒤 충돌이 한 차례 더 벌어졌고, 근처에 있던 경찰관 2명이 더 출동한 뒤에야 완전히 중단됐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폭행 사건의 당사자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폭력 혐의로 기소될 처지에 놓였다.


[디지털뉴스국 채민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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