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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인도 車·가전 소재시장 본격 공략
기사입력 2018-08-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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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MCNS 공동대표(앞줄 왼쪽 둘째), 원기돈 SKC 사업운영총괄(셋째), 요시노 다다시 미쓰이화학 본부장(다섯째) 등 SKC·미쓰이화학 합작사 MCNS 관계자들이 8일 인도 MCNS 시스템하우스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KC]

SKC가 일본 미쓰이화학과 합작해 인도 자동차·가전용 소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SKC는 9일 미쓰이화학과 설립한 폴리우레탄 합작사 'MCNS'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 공단에 시스템하우스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시스템하우스는 첨가제를 혼합해 고객 맞춤형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이다.

합작사는 이 공장에서 주로 자동차 시트 등 내장재나 타이어를 비롯해 가정용 냉장고 단열재, 산업용 건물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폴리우레탄을 생산한다.

SKC는 폴리우레탄 원료인 산화프로필렌(PO)을 공급한다.


MCNS는 2015년 7월 SKC와 미쓰이화학이 각각 운영하던 폴리우레탄 사업을 분할해 50대 50으로 합작해 만든 회사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17개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75만t이고 연간 매출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MCNS는 지난해 2월 인도 폴리우레탄 시장 진출을 결정한 뒤 같은 해 3월 시스템하우스를 착공해 1년6개월 만에 연 생산능력 1만5000t 규모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공장이 위치한 안드라프라데시주는 한일 자동차·가전 제조업체가 다수 진출해 있는 첸나이 지역이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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