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이 유럽과 북미, 아시아 지역 주요국이 참석하는 통합금융감독기구회의를 다음달 6일과 7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일본과 싱가포르 등 16개 금융감독기구 임원들이 참석해 가상통화와 핀테크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또 다음달 18일부터 20개국 금융감독기관과 중앙은행 소속 정보기술자 등과 함께 IT감독자그룹 회의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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