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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 집값 36주 만에 하락전환…주택 수요 `관망세`
기사입력 2018-06-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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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한국감정원]
6월 첫주 전국 주택시장은 보유세 개편 논의와 대출금리 상승, 공급물량 증가 등 하방요인 등으로 관망세를 보였다.


수도권의 경우는 경기 과천이 36주 만에 하락 전환한 반면 성남은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직주근접 수요 및 정비사업, 청약시장 호조 등의 영향으로 소폭 올랐다.


지방은 경기침체와 과잉공급이 맞물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역별 혼조세로 미미하게 상승 또는 하락하며 전국적으로 전주 하락폭을 유지했다.


7일 한국감정원이 조사·발표한 6월 첫째주(6월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0.05% ,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전남(0.06%), 세종(0.05%), 대구(0.04%) 등은 상승한 반면 대전(0.00%)은 보합, 울산(-0.26%), 경남(-0.25%), 강원(-0.17%) 등은 떨어졌다.


수도권(-0.01%)에서 서울은 0.02% 올랐지만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3%, 0.01%씩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정비사업 및 신규분양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강북지역은 다수 상승세가 둔화됐고 강남3구는 하락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0.09%)에서 강원도는 공급증가 영향으로, 경상권은 조선업 등 지역 기반산업 침체와 신규공급 지속으로 구매력 감소하며 하락세다.

제주는 매수자 우위시장이 지속되며 하락 전환됐다.

충청권은 하락폭이 축소됐으며 대구·광주·전남은 상승세가 지속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대전은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되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전국 전세시장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풍부한 신규 입주물량 영향으로 전세매물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수도권은 작년 12월부터 27주 연속 하락했고, 지방은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까지 더해지며 강원·충청·경상권 등 대다수 지역에서 하락하는 등 전국적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다만 지난주 대비 하락폭은 소폭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전남(0.07%), 광주(0.01%)는 상승했다.

반면 충남(-0.33%), 울산(-0.31%), 세종(-0.30%), 제주(-0.24%), 경북(-0.17%), 경남(-0.16%), 강원(-0.14%), 부산(-0.14%), 경기(-0.12%)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0.08%)에서 서울과 경기, 인천은 각각 0.04%, 0.12%, 0.05% 떨어졌다.

특히 서울은 자체 및 인근 신도시 신규 입주 영향으로 전세공급이 풍부해지며 2월 둘째주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방(-0.12%)은 광주와 전남이 소폭 상승했으나, 울산·경남은 지역 기반산업 침체와 근로자 유출로 하락세가 지속 중이다.

부산·강원·충남은 신규공급 영향으로 전세공급이 누적되며 하락폭이 확대됐고, 세종시 입주단지의 전세 매물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나오며 대전·세종도 하락하는 등 대다수 지역에서 하락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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