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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미국 주도 시리아 군사대응 옹호
기사입력 2018-04-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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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방문 중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지난 14일 미국이 주도한 시리아 군사공습을 옹호했다.


나토는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터키 외교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국제사회가 화학무기 사용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에서 "서방의 동맹국들은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침묵할 수 없다"면서 "대응에 나설 충분한 이유가 있었고, 행동에 나서지 않는 것은 화학무기 금지 원칙을 훼손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러시아가 계속해서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 의혹에 대한) 유엔의 독립적인 조사를 막았다"면서 "나토 동맹국들은 그들이 대응한 방식과 다른 대안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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