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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인플레이션·긴축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1.03%↑
기사입력 2018-02-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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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인플레이션과 긴축 우려에도 상승 마감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3.04포인트(1.03%) 상승한 24,893.4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5.69포인트(1.34%) 높은 2,698.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0.11포인트(1.86%) 오른 7,143.6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


물가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이 금융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 등이 증시 상승을 도왔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2.3% 상승하며 가장 크게 올랐다.

헬스케어와 산업, 소재, 에너지도 1% 넘게 상승했다.

반면, 통신과 유틸리티, 부동산은 내렸다.


이날 발표된 지난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는 물가 상승세가 견고한 수준임을 보여줬다.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5%(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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