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가 지난해 SK매직 인수 효과로 외형성장을 이뤘습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4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매출은 17.8% 증가한 15조2천8억 원, 영업이익은 9.5% 줄어든 1천40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또 재무 측면에서 부채비율은 208.76%을 기록하며 50%p가량 개선됐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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