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시선]신세계, ‘까사미아’를 선택한 이유?

- 신세계, ‘까사미아’를 선택한 이유?
- 정유경 신세계 사장의 ‘빅픽처’

A. 신세계, 까사미아 주식 92.4% 취득 계약
A. 이케아처럼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키울 것
A. 현대백화점, 리바트 인수 이후 업계 2위
A. 롯데, ‘이케아’와 손잡고 매출 크게 증가

A. 홈퍼니싱, 유통업계의 ‘미래 먹거리’
A. 젊은 세대 중심으로 홈퍼니싱 수요 크게 늘어
A. 백화점 매출 제자리에도 ‘리빙’ 유독 성장

A. 신세계그룹, 분리경영 이후 시너지 확대
A. 까사미아 인수, 정유경 사장의 첫 인수합병
A. ‘리틀 이명희’로 불리는 정유경 사장
A. 신세계면세점, 개장 2년 만에 업계 3위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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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자동차 조기 사업화”
- 스마트카 관련주 슬슬 담아볼까?

A. 자율주행·전기차 등 5대 신산업분야 주력과제
A. R&D 예산 약 30%, 9194억 편성
A.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 50%→70%

A. 77~81GHz 주파수 필요, 5G 상용화 관건
A. 5G, 2019년 세계표준으로 상용화 예정
A. 스마트도로 상용화…차량간 1초에 10번 정보전달
A. 레이더 기술로 24시간 도로정보 전달
A. 2018년 세종~대전 간 시범 구축 예정
A. 이에스브이, 자율주행용 센서 개발 완료
A. GPS 비연결 ADAS 기능 구현 블랙박스 출시
A. 1분기 내 미 자율주행 기업과 협업 예정
A. 넥스트칩, 삼성전자와 자율주행차용 프로세서 개발

A.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을 고체로 만든 배터리
A. 충전시간 5분, 1회 충전 700km 주행
A. 고온에서도 폭발 위험 낮아
A. 후성, 2차전지 전해액 사용되는 전해질 생산

정태근 프라임스탁 팀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