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트럼프의 다보스포럼 참석 배경은?
A. 미국 대통령으로서 18년 만…전 세계 관심
A. 미국 우선주의에 대해 직접 나서 해명 기회
Q. 다보스포럼의 기조와 반대되는 트럼프?
A. 미국 대통령 참석으로 다보스 위상도 높아져
A. 트럼프가 초대 거절했다면 다보스도 타격
Q.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
A. 한국 정부, 미리 트럼프와 대화 안 한 점 아쉬워
A. 이제 와 WTO 제소는 크게 도움 안 될 것
A. 전면 대결 피하고 대화로 해결해야
Q. 트럼프, 폐막연설에서 어떤 발언 할까?
·미국 무역수지 적자 국가 순위와 규모
1위 중국 6,601억달러
2위 멕시코 3,090억달러
3위 일본 597억달러
4위 독일 576억달러
5위 베트남 322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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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한국 198억달러
A. 미국, 국제사회 돕기 위해 많은 재정 지출
A. 미국 내의 인프라 산업은 쇠퇴하는 결과
A. 미국 우선주의가 국제사회 외면의 뜻은 아냐
Q. NAFTA 탈퇴 등 폭탄발언 가능성은?
A. NAFTA는 미국·캐나다·멕시코의 문제
A.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일부 이미 시작
A. 일대일 회담 없이 공개석상 폭탄발언 없을 것
Q. 트럼프 취임 1주년 평가는?
A. 3년 후 재선확률 통계 높게 나와
A. 큰 악재 없으면 재선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
Q. 추후 한·미 관계 전망은?
A. 한·미FTA는 ‘미국’이 풀어야 할 숙제
A. 무역 마찰이 동맹 균열로 이어지지 않아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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