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시장에서 샤오미에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카날리스는 샤오미가 820만대,
삼성전자가 730만대를 출하해 각 27%, 2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추정했습니다.
또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샤오미가 25%,
삼성전자가 23%의 점유율로 1, 2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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