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이더]모네로의 질주

- 주요 암호화폐 시세
*출처:인베스팅닷컴 / 단위:USD / 변동(1일)

비트코인 10,336.0 -7.51%
이더리움 952.00 -6.68%
리플 1.17900 -12.34%
비트코인캐시 1,550.3 -10.24%
카르다노 0.53595 -9.86%
라이트코인 170.80 -9.62%
넴 0.90893 -10.54%
이오스 13.1600 +2.85%
스텔라 0.44400 +0.91%
네오 112.13 -10.30%

A. V자 반등 아닌 L자 횡보…지루한 장세
A. 코인 고유의 가치 기반으로 ‘옥석가리기’
A. 에이다, 어제 해킹 이슈로 10위권 밖으로
A. 비트코인, 뜨거웠던 12월 상승분 모두 반납

- 정부,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 추진
A. 빗썸, 지난 해 수수료 소득 3천 억원 가량
A. 거래소 재정악화→악재
A. 정부의 암묵적인 가상화폐 인정→호재

-“규제 맞지만 금지는 안 돼”
A. 셰일라 베어 FDIC 전 의장 가상화폐 입장 밝혀
A. 서서히 제도권으로 편입될 기반 마련 중
A. 일본, 암호화폐 관련 회계기준 준비 중

-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
A. 월가의 낮은 변동성 때문에 투자자들 암호화폐 찾아
A. “기관,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관심 많아져”
A. “비트코인과 CBOE 변동성 지수 상관관계↑”

- 고유의 ‘가치’로 탄생한 암호화폐
A. 아이오타·라이트코인·비트코인캐시, ‘같은 목적’
A.‘플랫폼’ 코인들 역시 강한 상관관계→같은 목적
A. 포트폴리오 구성 시 참고…리스크 최소화

- 모네로(XMR) 코인 소개
A.‘익명성’은 모네로가 존재하는 이유
A. 모네로, 매수·매도자의 정보 확인 불가

- 모네로(XMR) 차트
A. 작년 8월 랜섬웨어…‘모네로’ 요구

- 모네로의 질주
A. 모네로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아웃퍼폼
A. ‘익명성’ 콘셉트의 코인 미래 기대감↑

PLOT 손민우 연구원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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