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특집]‘공동의 미래’에는 무슨 일이?

Q. 다보스포럼 주제 ‘공유미래’ 시사하는 바는?
A. 세계 경제 리더십 실종…‘각자도생’
A. 브렉시트·트럼프 당선·극우정당 득세 등
A. 각 나라마다 계층간 격차 더욱 심화
A. 포괄적 성장 위한 새로운 경제모델 필요

Q. ‘글로벌 리스크 2018’ 주목할 점은?

·세계경제포럼 제시 2018 5대 리스크
1. 극단적 기상이변
2. 자연재해
3. 사이버 공격
4. 데이터 사기?위협
5. 기후변화 대응 실패

A. 기상이변과 이에 따른 자연재해?흉작 우려
A. ‘북핵’ 포함 지정학 리스크도 거론

Q. 가장 ‘핫’한 세션은 암호화폐 세션?
A. 블록체인 기반기술 활용문제 집중 논의
A. 로버트 실러, ‘가상화폐 금융위기 가능성’ 발표

Q. ‘경제전망 세션’…글로벌 경제 훈풍 언제까지?
A. 세계은행, 2018 경제성장률 3.1%로 전망
A. 마크카니 BOE 총재·구로다 BOJ 총재 연설 주목

Q. 그 외 관심가질만한 세션은?

·2018 다보스포럼 주요 참석자
- 첨부 이미지 그대로
- 파일 크기 너무 작으면 그냥 빼주세요

A. 23일 ‘더 나은 자본주의를 향해’ 세션
A. 24일 ‘21세기 새로운 사회적 합의’ 세션
A. 성장을 통한 가치창조 통해 공정한 배분 논의

Q. 트럼프의 ‘다보스 행’…속내는?
A. 치적 홍보 및 자국우선주의에 대한 설명

Q. 국내 정재계 인사들 참석, 주목할 인물은?
A. 안희정 지사, 지방정부 대표로 다보스 참석
A. 최태원 SK회장·황창규 KT회장 등 참석

Q. 다보스 포럼이 우리 경제 미칠 영향은?
A. 각 분야 리더들이 배우고 실행 옮겨야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곽노성 교수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