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보통신기술 수출이 연간 최초로 1천900억 달러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ICT 수출이 1천976억2천만 달러, 수입 1천20억6천만 달러, 수지는 955억6천만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규모는 지난해 2월부터 11개월 연속 월별 최고액을 기록하면서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갱신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