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잇(it)슈] CES·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전망하는 자동차 산업

#[투데이 잇(it)슈] CES·디트로이트 모터쇼로 전망하는 자동차 산업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매일경제신문 유태양 기자>

Q. 'CES 2018' 리뷰?

A.이제 CES는 정보통신과 기술 전시회임.
A.현재 가전의 트렌드가 IT를 중심으로 재편됨.
A.올해 주제는 '스마트 시티'임.

Q. 'CES 2018'에서 자동차는?

A.'자율주행차'가 등장해 자동차 개념이 크게 바뀜.
A.자동차는 컴퓨터와 같은 하나의 거대한 전자제품임.
A.순수한 전기부품 회사들도 자동차 제조에 뛰어드는 판국임.

Q. 'CES 2018' 우리나라 자동차는?

A.현대차는 '커넥티드 카'를 내세워 눈길을 끔.
A.기아차는 전기차 니로 EV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함.

Q.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프리뷰?

A.BMW는 신모델 X2를 공개함.
A.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클래스 3세대 모델을 공개함.
A.혼다는 하이브리드 모델 인사이트를 공개함.
A.도요타는 아발론 5세대 모델을 공개함.

Q.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 우리나라 참가 업체는?

A.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를 공개함.
A.기아차는 6년 만에 풀체인지 거친 올 뉴 K3를 공개함.

Q. 올해 국내 자동차 업계 전망은?

A.올해 내수 자동차 판매 전년과 비슷한 182만 대로 추정됨.
A.수출은 전년대비 1.5% 줄어든 257만 대.
A.생산은 전년대비 1.4% 적은 410만 대.
A.내수에서 국산차는 전년대비 1.9% 하락한 153만 대 판매 예상됨.
A.신차 효과 감소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2년 연속 소폭 하락이 전망됨.
A.한미 FTA 재협상과 글로벌 경쟁업체 신차 출시,기술 경쟁이 심화될 전망임.

※ 출발 증권 시장은 매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국내외 경제 뉴스 및 투자전략 분석으로 여러분의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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